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성희롱 신고하면서 엄마 손 빼야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22. 7. 19. 07:49

    성희롱 신고하면서 엄마 손 빼야 하나?
    안녕하세요
    최근 5월 22일 집에서 엄마, 남자친구.
    성추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녀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는 오늘도 계속 만나서 여행을 하고, 먹고, 술을 마신다.

    정말 이해가 안되고 위로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의 남자친구를 삼촌이라고 부를게
    엄마가 아빠와 이혼한 후 삼촌을 만나 약 6년 동안
    재혼 당시 삼촌은 술을 마시고 집에서
    나는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입에 키스함으로써 그녀를 성추행했다.

    그녀는 지금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다

    사건 당시 너무 창피해서 집에서 방으로 돌아와 동생에게 이런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는 동안 동생과 나눈 대화가 녹음됐는지 물어보니 저와 다르게 말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내가 정말로 성추행을 당했는지도 몰라
    합의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정말 화가 나고, 엄마에게도 화가 난다.

    돈도 좋다
    그는 수사를 위해 변호사에게 2000만원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국선변호인과도 이야기도 하지 않고 수사에 임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있는 그대로 말했으니 답답하지 않다.
    그냥 삼촌이 내 가슴을 만지고, 내 엉덩이를 만지고, 뽀뽀해주는 게 합의한 거 아닙니까?
    엄마는 왜 자꾸 자기를 보는지 답답해

    제가 갤럭시라서 자동으로 녹화가 되는데 형이랑 통화할 때 껐는지 확인해야겠네요.
    삼성에서 업데이트를 해서 녹음은 5.23까지만 가능합니다.
    그 전에는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삼성에 연락을 해보니 센터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민간업체에 가서 복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수리가 가능한지 내일 답장을 드려야겠네요.
    너무 많아서 답답합니다.

    요전날 혼자 있는 동안 고향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쉬는 동안 성희롱을 당했다.
    이제 가족은 이사를 해서 재결합했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삼촌과 술을 마신다는 소식을 듣고 겨우 돈을 모아서 2년 만에 다시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당신이라면 위급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나는 그녀가 왜 엄마인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은 그녀의 가족이지만 손을 잃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추천사이트

    댓글

Designed by Tistory.